1. 장시호 "박근혜, 집안에서 '큰엄마'로 불렀다"

최순실씨(61)의 조카 장시호씨(38)가 박근혜 전 대통령(65)을 '큰엄마'로 불렀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박 전 대통령을 '큰엄마'로 부르는 등 집안이 가까운 사이였다는 취지로 말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24일 열린 최씨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장씨는 이 같은 내용으로 증언했다.이날 특검은 2015년 9월16일 장씨가 이규혁 전 영재센터 전무(39)에게 "나 내일 (제주도에서) 서울 간다, 큰집 어른들이 뭐라고 하시는지 들어볼게"라고 보낸 스마트폰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특검에 따르면 최씨와 장씨는 2015년 7월 삼성으로부터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을 받기로 합의했지만 이행되지 않아 기다리던 상황이었다.장씨는 '큰집'의 의미에 대해 "청와대"라며 "(내가 아닌) 이모(최씨)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삼성으로부터 지원금이 들어오지 않자 박 전 대통령에게 재차 요청한 것으로 특검 측은 보고 있다.






2. 공약 다지고 표심 훑고…5인5색 유세 총력전(종합)

전날 TV토론에서 날선 논쟁을 벌인 대선주자들은 24일 다시 각기 현장으로 돌아가 바쁜 하루를 보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공약 구체화로 바쁜 하루를 보냈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강원도를 훑으며 표심을 다졌다. 문 후보는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역사문화벨트조성공약 기획위원회' '광화문대통령공약 기획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문 후보의 '광화문 대통령'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위원회다.'서울역사문화벨트조성공약 기획위원회'는 '나의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명지대 석좌교수)이, '광화문대통령공약 기획위원회'는 박금옥 전 총무비서관이 위원장으로 나선다. 이밖에도 승효상 건축가, 역사학자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 황지우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임옥상 화백 등이 참석한다.문 후보는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3. 강남·잠실…은행 `알짜 점포` 줄줄이 급매물

강남역 사거리, 종합운동장 사거리, 올림픽공원 사거리, 도선 사거리 등 서울시내 핵심 상권에 위치한 시중은행 점포들이 최근 잇달아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지점 대신에 모바일·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영업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되면서 시중은행들이 임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역세권 노른자위 지점을 속속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24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매 사이트 '온비드'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현재 95건의 영업점포를 매각하기 위한 공매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강남역지점, 잠실지점, 방이역지점, 왕십리지점은 물론이고 광화문지점과 대치중앙지점 등 서울시내 핵심 상권 영업점포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역시 지난달 온비드 공매를 통해 영업점 매각을 진행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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