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미일, 美뉴욕 외교장관회담 조율중…28일 개최 예상

한국과 미국, 일본이 이번 주 미국 뉴욕에서 북한 핵문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외교장관 회담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각료회의와 때를 같이해 추진되는 것이다. 현재 3개국 정부 간에 회담 날짜와 의제에 대한 실무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교도통신도 이날 이런 움직임을 전하면서 회담이 열린다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에 대응해 대북제재 강화 기조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 5월 '장미 대선'과 12월 '흰눈 대선'…달라진 유세풍경

 "한편 A후보 측은 오후부터 서울 일대에 갑자기 내린 폭설 탓에 애초에 예정돼 있던 숙명여대 유세 일정을 취소했다." (2012년 12월 5일 연합뉴스) "첫날부터 서울, 대전, 대구에서 모두 4곳의 전통시장을 들르는 강행군을 하느라 우산과 모자에도 비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었다." (2017년 4월 17일 연합뉴스) 5월에 치러져 별명마저 '장미 대선'인 이번 선거는 '대선'이라 하면 떠올렸던 고정관념마저 바꿔놓았다.
역시 가장 많이 바뀐 모습은 계절에 따른 유세 풍경이다. 이번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7일 주요 후보들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탓에 우산을 들거나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유세전에 돌입했다.

3. 경찰관 노린 파리테러에 성난 佛경찰 부인들, 거리로

경찰관 1명의 목숨을 앗아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총격 테러에 항의하는 경찰관 부인들이 거리로 나섰다. 영국 BBC 방송과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찰관 부인 등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한 단체 '화난 경찰관 부인들'이 파리 도심을 행진하며 시위를 했다. 이들은 "내 경찰관을 건드리지 말라", "이미 많은 경찰관이 숨지고 불탔다", "과부가 되기에는 너무 젊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경찰관을 노린 공격에 항의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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