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때 "경력없다" 핀잔...서러운 사회초년생

지난 2월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김모(27)씨는 최근 한 마케팅 업체에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봤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면접관으로부터 ‘경력도 없으면서 여기 왜 왔냐’는 핀잔을 들은 것이다. 김씨는 “대부분의 회사가 신입직원을 거의 뽑지 않고 일부가 뽑는다 해도 ‘경력 있는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회사가 받아줘야 경력도 쌓는데 대학을 갓 졸업한 구직자들은 도대체 어디 가서 일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이 교육 등에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는 신입직보다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 취득자(취업자) 76만9,000명 가운데 신규 취득자(신입사원)는 10만8,000명(14.1%)에 불과했다. 






2. 대법, 강남 '묻지마' 살인범 징역 30년 확정…"범행 중대"

공용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른바 '강남 묻지 마 살인사건'의 범인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35)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치료감호와 20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다.김씨는 지난해 5월 17일 오전 1시께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 주점 건물의 공용화장실에서 A(당시 23·여)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김씨의 범행이 토막살인 못지않은 잔혹성을 띤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3. 현직 검사, 낮술 음주운전 경찰 입건…2년전에도 적발(종합)

수도권에서 지청장으로 근무하는 중견 검사가 낮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걸려 입건됐다. 해당 검사는 이미 한 차례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는 전력이 있는 재범으로 밝혀지면서 준법의식이 바닥을 드러냈다.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는 13일 수도권 지청장 김모 검사의 음주운전 비위에 대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검사는 지난 9일 관내에서 점심에 술을 마신 뒤 차량을 몰고 관사로 복귀하는 길에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김 검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미만의 면허 정지 수준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7.04.13 (3)  (0) 2017.04.13
주요뉴스 2017.04.13 (2)  (0) 2017.04.13
주요뉴스 2017.04.12 (5)  (0) 2017.04.12
주요뉴스 2017.04.12 (4)  (0) 2017.04.12
주요뉴스 2017.04.12 (3)  (0) 2017.04.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