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 공시생 25만명 시대…공무원시험 경제 손실 17조원"
오는 8일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공무원시험(공시)의 사회적 비용이 17조1429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25만7000명의 공무원시험 준비생(공시생)들이 시험 준비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국가적 손실이 크다는 지적이다. 5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시의 경제적 영향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취업난이 심화되고 고용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 일자리인 공무원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공무원시험 응시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9급 공무원 응시자수는 2011년 약 14만3000명에서 2017년 22만8000명으로, 7급 응시자수는 같은 기간 5만7000명에서 약 6만7000명으로 늘었다.
2. 실종 선원 가족 "선박 노후화" vs 선사 "선박검사 무사 통과"
지난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 데이지호와 관련해 선사측의 선박검사증서에는 이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있었다'는 실종 선원 가족들의 증언이 나와 사고 원인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선박은 선박안전법에 의거해 5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 사이에 중간검사와 연차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정기검사를 통과한 선박은 선박검사증서를 교부받게 된다. 이 증서의 유효기간은 5년이지만 선박이 중간검사 또는 연차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그 효력이 정지된다. 선박검사증서가 없으면 선박의 운항이 불가능하다.
3. "수면제 먹인뒤 약물 주입"…'가정불화' 아내 살해한 의사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4일 긴급체포된 의사가 가정불화로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약물을 주입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5일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현직 의사인 A씨(45)는 경찰조사에서 아내 B씨와 결혼 이후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가 지속되고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지난달 11일 B씨 몰래 수면제를 먹여 잠이 들게 한 뒤 약물을 주입했다고 자백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4.05 (5) (0) | 2017.04.05 |
|---|---|
| 주요뉴스 2017.04.05 (4) (0) | 2017.04.05 |
| 주요뉴스2017.04.05 (2) (0) | 2017.04.05 |
| 주요뉴스 2017.04.05 (1) (0) | 2017.04.05 |
| 주요뉴스 2017.04.03 (5) (0) | 2017.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