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오바마케어 폐지 위해 총 70회 트윗…결국 수포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폐지를 위해 지난 6년간 총 70차례나 트위터에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수많은 트윗에도 오바마케어는 결국 살아남았다. 대체 법안인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의 표결 시도가 철회됐기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이 집계한 바로는 트럼프의 오바마케어 폐지 및 대체 트윗은 이 법안이 서명된 이듬해인 2011년 7월부터 줄곧 이어졌다
2. 눈 커져 시력 좋아진 물고기 먹을 것 찾아 땅위로 오르다
만약 외계인이 우주선에서 지구를 오래전부터 관찰하고 있었다면 지구 환경이 극적으로 변한 시점은 고생대 데본기(4억~3억 6000만 년 전)라고 기록할 것이다. 육상 생태계가 갑자기 변했기 때문이다. 양치류 같은 육상식물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구에 처음으로 숲이 생겼다. 일찌감치 육지에 등장한 절지동물에서 곤충이 나타났다. 바다에도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산호초가 선보였으며 갑주어와 상어 그리고 경골어류가 등장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골어류에서 비롯된 네발(四肢)짐승이 육상에 출현했다. 절지동물이 들으면 불쾌한 이야기이겠지만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네발짐승이야말로 진정한 최초의 육상동물이다.
3. ‘수사 다 끝났는데 왜 구속하나’ 반론에 대응 논리 고심
박근혜 전 대통령 신병 처리 방향을 두고 검찰이 장고(長考)에 들어갔다.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21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 이후 4일째 각종 기록과 자료를 분석 중이다. 주말인 25일에도 수사팀 대부분이 출근해 증거 관계와 법리 검토에 매달렸다. 검찰 안팎에선 당초 대면조사 직후로 점쳐졌던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한 결론 시점이 주말을 넘긴 것은 그만큼 김수남 검찰총장의 고민이 크기 때문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 관계를 비교·분석하는 게 그렇게 쉬운 작업이 아니다. (박 전 대통령) 소환조사 후에도 검토할 게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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