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 "광화문대통령" 安 "대화" 李 "개혁 대통령"
문 후보는 19일 KBS 대선후보 경선토론에서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대통령이 출퇴근하면서 퇴근 때 남대문 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소주 한잔하면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또 시국을 논하고 소통하는 모습 어떻겠냐"면서 "그런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왜 일어났냐"면서 "구중궁궐 청와대에 갇혀서 측근들만 만나고 국민과 불통해서 생긴 일 아니냐"고 말했다. 문 후보는 "국민 속에서 함께 하며 소통하고 국민 눈물 닦아 주는 대통령 되겠다"고 말했다.
2. 서울교육청, 2019년까지 고교 '자유교양과정' 신설
서울시교육청은 입시 위주의 교과 공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5가지 고등학교 '자유교양과목'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과목들은 탐구활동 중심의 인문교양과목이다. 구체적으로 Δ호모 스토리텔리쿠스 교실에 오다(스토리텔링 능력 육성) Δ나와 세상을 바꾸는 시각문화(디자인 감각 육성) Δ자연의 신비, 그것이 알고 싶다(자연의 가치·의미 학습) Δ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대중문화(대중문화 특징 분석) Δ프로젝트형 통합교과목(미래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기획력) 등 5가지다.
3. '염전노예' 업무과중에 목숨 끊은 경찰…法 "공무상 재해"
이른바 '염전노예' 사건으로 인해 실종자 수색 등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에 대해 법원이 공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유진현)는 숨진 경찰관 A씨의 유족이 "유족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하라"며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순찰 등 업무를 주로 수행하던 A씨는 경험이 없던 실종·가출인 및 아동 관련 사건의 내근 업무와 외근 업무를 하게 됐다"며 "당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대통령 특별지시가 있었던 염전노예 사건으로 인해 A씨가 처리해야 할 업무량 자체도 적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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