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속이냐 불구속이냐…檢, 박근혜 영장청구 여부 고심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8초짜리 대국민 메시지'를 남기고 서울중앙지검 조사실로 들어서면서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놓고 검찰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구속영장을 청구할 사유는 충분하다는 게 법조계 중론인 만큼, 남은 것은 김수남 검찰총장의 결단뿐이라는 분석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 조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을 부인하는 입장을 유지해 향후 대선구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 11일 만의 검찰 조사에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라는 짧은 말만을 남겼다.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 혐의를 부인해왔던 입장을 유지한 것이다.
3. '망원 카메라 피해라'…조사실 모든 창문 블라인드로 가려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가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검 청사는 온종일 '철통' 같은 보안 태세가 유지되고 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5분부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사용하는 10층에서 변호인 입회 하의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박 전 대통령이 검사와 마주앉은 1001호 조사실과 바로 옆 1002호 휴게실 등의 창문은 모두 흰 블라인드를 내려 외부의 시선을 원천 차단한 상태다.
*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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