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의 멕시코 장벽은 9m…"도저히 넘지 못할 높이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세우겠다고 약속한 국경 장벽의 높이가 30피트(9.15m)에 달할 전망이다. 미국 국경세관보호국(CBP)이 웹사이트를 통해 예비입찰에 참가할 건설·엔지니어링 업체들에 통지한 시공계약 관련 내용을 보면 이상적인 장벽의 높이로 30피트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가 원하는 장벽의 높이는 도저히 넘지 못할 정도는 돼야 한다는 것이다. CBP는 오는 29일까지 시공업체들을 상대로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2. 미리보는 '피의자 박근혜' 조사…질문 수백개·장시간 예상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소환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중앙지검은 소환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현재 서울중앙지검은 청사 경호를 한층 강화해 드나드는 모든 이들의 신분과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조사실로 향하는 길인 청사 앞에는 포토라인이 설치되고 취재 장비 등이 줄지어 서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전직 대통령이 됐다. 노태우(85)·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서 조사를 받아 대검청사로 출석했다.
3. 지난해 문닫은 주유소 219곳…내리막길 주유소업계
지난 한 해 전국적으로 폐업한 주유소가 219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업 주유소는 작년 12월 기준 544곳이나 됐다. 19일 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주유소는 모두 1만2천10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15년 12월과 비교하면 1만2천178곳에서 168곳이 감소했다. 반면 지난 한 해 폐업한 주유소는 219곳으로 집계됐다. 2015년에 모두 309곳이 폐업했던 것과 견주면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숫자가 문을 닫았다. 휴업 주유소는 작년 12월 기준 544곳으로 1년 전인 2015년 12월(538곳)보다 소폭 늘었다. 휴업 주유소는 주유소로 등록했지만 일시적으로 영업하지 않겠다고 신고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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