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 김정은, 주민 2~3개월치 옥수수 살 돈 허공에 쐈다

집권 6년째인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46발을 발사했으며, 이들 미사일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주민 2~3개월 치 배급 옥수수를 구매할 수 있는 규모로 분석됐다. 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김정은은 2012년 집권한 이후 근 5년간 28회에 걸쳐 46발의 각종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특히 지난해에만 24발로, 전체 발사 수량의 50%가 넘는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 12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북극성 2형' 1발과 지난 6일 스커드-ER 4발 등 벌써 5발을 발사했다.

 

 

2. 문명고 교장 "억울하게 몰매 맞을지 모르는 사회 불안하다"

​김태동 문명고 교장은 지난 17일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민주주의의 실종'이란 제목의 글에서 "불안합니다. 우리 중에 누가 군중의 몰매를 맞아 억울한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사회 말입니다"라며 국정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가 국회 위에서 법을 만들거나 판결까지 하려는 것은 아닌지, 정말 그렇지는 않겠지만 판사의 판결마저 그들의 영향에 휘둘리지는 않겠지요"라고 반문했다. 최근 법원이 문명고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처분 효력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것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3. 기초연금 다 못 줬다…3년간 불용처리 예산 4천억원
기초연금 수급률이 3년 연속 목표치인 70%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불용처리된 예산이 약 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가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초연금을 받은 노인은 전체 65세 이상 인구 698만7천명 가운데 458만1천명으로 수급률은 65.6%였다. 2014년과 2015년 수급률은 각각 66.8%, 66.4%로 2016년까지 3년간 정부 목표치인 70%를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수급률 자체도 하락 추세다. 수급률 하락으로 미수급자 규모도 2014년 6만9천명에서 2015년 8만2천명으로 늘었고, 2016년에는 10만6천명으로 커졌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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