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탑승객 4명 숨진 관광버스 전복 사고 운전사 금고형(종합)
탑승객 4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전복 사고' 운전사에게 법원이 금고형을 선고했다.갑자기 끼어든 차량 때문에 벌어진 사고이기는 하지만 문제의 차량을 뒤늦게 발견하고서 미처 제동장치를 조작하지 못한 과실이 양형에 반영됐다.대전지방법원 형사 5단독 송선양 부장판사는 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금고 1년 10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 브라질 황열 사망자 40명 발생…방문객 예방접종 필수
지난해 12월부터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가 급증하면서 벌써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브라질 방문객은 출국 10일 전까지 백신을 맞아 황열을 예방해야 한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브라질 황열 감염환자는 2016년 12월 이후 급증하는 양상으로 1월26일까지 총 72명이 확진됐고 그중 40명이 사망했다. 의심환자는 547명에 이른다.황열은 브라질 풍토병으로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3. "35만원짜리 마루타 알바라도…" 몸 내놓는 청춘들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지하 1층에서는 청년 수십 명이 몰려들어 길게 줄 선 풍경이 연출됐다. 접수대에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는 청년들은 이른바 '마루타 알바'로 통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이하 생동성시험) 지원자들이다. 약 30분 내외의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소변 검사, 심전도 검사 등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2~3일간 합숙하며 약품 시험 대상이 된다. 보수는 약품에 따라 35만~70만원 수준이다.초조한 표정으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던 박 모씨(22)는 "추운 날씨에 종일 바깥에서 택배를 나르고도 기껏 7만~8만원 받는데, 그에 비하면 '꿀알바'"라고 말했다.
*출처 :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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