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안하다’ 4살 딸 놔둔 채 30대 주부 투신…딸도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뛰어내려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그의 4살짜리 친딸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2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아파트단지 1층 입구 쪽에 A씨(33·여)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2. 최순실 사건에 갈라선 30년 친구…"칼 안든 협박범" 공방
'광고사 지분 강탈' 혐의로 기소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측과 피해업체로 지목된 컴투게더 대표 한모씨가 법정에서 '협박' 여부를 두고 옥신각신했다. 두 사람은 30년 지기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건을 겪으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사이가 되고 말았다. 송씨 변호인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한씨에게 "증인의 안위와 컴투게더의 존속을 걱정하면서 어떻게든 도와주려 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3. 고달픈 육아…아빠는 "미안해", 엄마는 "힘들다"
아이를 키우는 우리나라 부모들이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한 말은 아빠들은 "미안해", 엄마들은 "힘들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달픈 육아의 현실을 보여준다.이노션 월드와이드의 빅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인 디지털 커맨드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육아 대디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1일 내놨다. 지난 1년간 주요 포털사이트, 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수집한 '육아 대디'와 관련한 소셜 데이터 약 30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7.02.02 [2] (0) | 2017.02.02 |
|---|---|
| 주요뉴스 2017.02.02 [1] (0) | 2017.02.02 |
| 주요뉴스 2017.02.01 [2] (0) | 2017.02.01 |
| 주요뉴스 2017.02.01 [1] (0) | 2017.02.01 |
| 주요뉴스 2017.01.31 [3] (0) | 2017.0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