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찬홈 사라진 뒤 日 기록적 폭우…'낭카'는 한반도 비껴간다

세력도 점차 약해진다. 기상청은 낭카가 17일 오전 3시께 도쿄 동쪽 약 153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초속 15m의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진로가 일본 열도에서 상당히 떨어진 동쪽 해상으로 조정되면서 한국과 일본 본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아졌다.

 

2.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폭우"...광복절 연휴, 태풍 후폭풍?

13일 TBS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현지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지바현에 레벨 5에 해당하는 호우특별경보를 발령했다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폭우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레벨 5는 일본의 5단계 경보 중 최고 수위로, 대규모 재해가 임박한 비상사태임을 알리는 것이다. 일본 기상청은 평소에는 재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는 장소에서도 최대 수준의 경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레벨 5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3. 동남아도 ‘폴더블’ 꽂혔다…‘갤럭시 Z8’ 초기 반응 후끈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8 시리즈’의 판매 무대를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로 넓힌다. 사전판매에서 폴드 제품군 판매량이 전작보다 60% 늘고 젋은 소비자 비중도 높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공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등 갤럭시 Z8 시리즈 3종을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워치9 등 웨어러블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4. 돌핀이 남긴 비구름 온다…광복절 제주·남부부터 비 [내일 날씨]

광복절인 1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주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가뭄이 심한 남부지방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돌핀이 남긴 저기압이 서해를 거쳐 한반도로 다가오며 15~16일 정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5일 제주에 비가 내리고 오후가 되면 남부 지방에서도 강수가 시작되겠다. 이 비는 16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된 뒤 17일 밤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5. "우크라, 러시아에 흑해 민간 공격 중단 제안"

우크라이나가 흑해에서 민간 표적 공격을 서로 중단하자는 제안을 러시아 측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시간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제3자를 통해 러시아 측에 제안을 전달했는데, 아직 러시아로부터 답변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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