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용정보통신, 문화예술위 도서보급 문학나눔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행정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1차) 사업은 지난 해 10월 15일 착수하여 2022년 2월 27일 완료할 예정이며 쌍용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상세설계, CSP 선정.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전환 준비등을 완벽하게 준비했으며, 예술위시범전황르 필두로 클라우드본전환이 순항 중이다. 본 사업의 주사업자인 쌍용정보통신 사업담당자는 행정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사업은 주관기관인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전환사업자의 상호협력이 필수적이며 1차 사업이 갖는 책임감 또한 크므로 쌍용정보통신의 클라우드 전환 경험 및 MSP 역량을 총 집결하여 성공적인 전환을 할 것 이라며 성공적 전환을 통해 향후 5년간 진행될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사업을 완수할 수 있는 사업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2. 카카오가 끌고 네이버가 밀고···'네카' 공동투자 받은 이 스타트업의 정체는?
이번 투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다. 네이버 D2SF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공동 투자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고품질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 ‘엔닷캐드’를 서비스 중이다. 기존의 전문가용 3D 디자인 SW와 달리, 뛰어난 UX로 메타버스 서비스의 주 사용자층인 Z세대가 쉽고 간편하게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3D 엔진에 기반을 두고 있어 선과 면 기반의 섬세한 묘사가 가능하고, 만들어진 창작물은 제페토, 로블록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엔닷라이트의 공동 창업진은 직접 3D 엔진을 개발해 고도화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다. 박진영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삼성전자 등에서 이용자경험(UX) 전략 및 신규 서비스 기획을 리드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이용자들의 콘텐츠 창작 니즈가 매우 높고 그에 대한 보상 시스템도 구축되고 있지만 3D 콘텐츠 제작 과정은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엔닷라이트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의 허들을 낮추는 기술 스타트업이며, 앞으로 엔닷라이트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3. 포스코ICT "신세계아이앤씨와 유통 특화 자동화 봇 개발"
양사는 향후 포스코ICT의 RPA 솔루션인 에이웍스(A.WORKS)를 기반으로 유통 서비스에 특화된 RPA를 공동 개발한다. 포스코ICT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신세계아이앤씨는 유통 분야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맡게 된다. 양사는 유통 특화 서비스의 사업화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짧은 기간에 적은 투자비용으로 업무를 단순화·자동화할 수 있다. 유통 분야는 특히 수작업이 많아 원가 비중이 높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유통 분야에 RPA를 도입하면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ICT는 2019년 RPA 솔루션인 에이웍스를 출시해,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을 비롯해 한국전력, 농수산물유통공사, 신협중앙회, 다이소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러 개의 봇(Bot)이 협업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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