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ES2022] 롯데정보통신, 초실감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CES에서 실사형 콘텐츠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이 융합되고 경제활동까지 연계된 HMD(Head Mount Display) 기반의 몰입감 높은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코자 했다. 이 플랫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실사 촬영 기술 △실제 촬영과 그래픽을 위화감 없이 합성하는 가상현실(VR) 합성 기술 △시선, 시각 변화에 따른 3D 실시간 렌더링 기술 △사용자가 VR영상 속 물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딥-인터랙티브’ 특허 △초고화질 영상품질을 최소한의 용량으로 구현하는 압축 기술 △디지털 오브젝트를 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품질 최적화 뷰어 등 6가지 핵심 기술이 담겼다.

 

2.네이버, 전 직원 '스톡그랜트' 지급 33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3일 네이버는 자기주식 보통주 8만9191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이사회 당일인 이날 종가(376000원) 기준으로 33535816000원이다. 네이버 측은 "보상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원 대상 자사주 지급을 위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이날 결정은 스톡그랜트 제도 운영을 위함이다. 스톡그랜트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부여하는 주식 보상 방식이다. 네이버는 지난 2021년 4월 '스톡그랜트' 제도 도입을 발표하며, 3년간 매년 1000만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전 직원에게 지급하겠다 밝힌 바 있다.

 

3.새해 밤하늘 별동별이 수놓는다... '사분의 자리 유성우' 쏟아져

 

'사분의 자리 유성우'가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사분의 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 유성우(8월), 쌍둥이자리 유성우(12월)와 함께 3대 유성으로 불립니다. 3일과 4일까지 이틀간이 유성을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며 최적의 관측 시점은 4일 새벽 5시 40시분쯤입니다. 시간당 관측 가능한 유성 개수(ZHR)는 120개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새벽에 유성우가 가장 많이 쏟아지는 데다 달도 없어서 전체적으로 관측 조건이 좋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선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사분의자리 유성우 온라인 천체 관측회'를 엽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우주 과학 전공 관측자가 알려주는 유성우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출처 : news.naver.com

 

 

 

 

 

 

 

 

 

 

출처 : news.naver.com

'자유롭게 > it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1. 01. 04 (1)  (0) 2022.01.04
주요뉴스 2021. 01. 03 (10)  (0) 2022.01.03
주요뉴스 2021. 01. 03 (8)  (0) 2022.01.03
주요뉴스 2021. 01. 03 (7)  (0) 2022.01.03
주요뉴스 2021. 01. 03 (6)  (0) 2022.0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