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널리즘의 추락…기사 거래 사이트가 생겼다

 기자와 기사 발행을 원하는 외주사를 직접 중개해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기자들이 돈 받고 기사를 거래하는 곳이다.'ALLBACKNEWS'라는 사이트를 접속하면 "우리 옆자리 동료기자도 한다. 나 빼고 다 한다. 나도 기사 외주해서 돈 좀 벌자"라는 문구 아래 외주 이용법을 고지했다. 외주 받아 기사 쓰고 돈 벌고 싶은 기자들을 모집해 클라이언트와 연결해준다.이 사이트는 "실명이 등록되지 않는다. 클라이언트 당 언론사(기자)만 외주 진행"이라며 비밀을 보장한 일대일 중계 시스템을 강조했다.

 

 

 

 

 

 

 

2. '버닝썬 폭행사건' 물뽕 공방…"약에 취해 정신 잃었다"

클럽 버닝썬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의 요청에 따라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GHB(물뽕)'에 의한 심신장애 상태였는지 등을 두고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19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27·여)씨의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고 있다.김씨는 지난해 12월23일 오전 3시45분께 서울 강남구 버닝썬 클럽 카운터 앞에서 술에 취해 버닝썬 직원을 상대로 욕설을 하던 중 이를 제지하던 다른 직원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A씨는 전치 2주의 뇌진탕 등 상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3. "쭉쭉빵빵, 매춘, 외도"…대학은 여전히 성희롱과 전쟁

 '미투(MeToo)' 운동이 시작된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학가에서는 교수들의 성희롱이나 성추행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학 내 일부 교수들의 제왕적 특권의식이나 학교의 솜방망이 처벌이 근본적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19일 총신대 총학생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에 따르면 올해 이 대학 일부 교수들이 강의 중 수차례 성희롱이나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그런 사례 중 하나로 A교수가 지난 14일 "(여성의 순결에 관해) 선물을 잘 간직해야지 한번 풀어본 선물이나 여러번 풀어본 선물은 다르다"고 말했다고 한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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