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끊겼던 광화문~종각역 지하통로 연결된다

 그간 일부 구간이 단절돼 있던 광화문역~종각역 지하통로가 드디어 하나로 연결된다. 이제는 광화문역과 종각역 사이를 지상으로 나올 필요 없이 한 번에 지하로 걸어갈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진 도시정비형재개발구역 정비계획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청진 재개발구역 정비계획에는 광화문역과 종각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통로 연계 계획이 포함돼 있어 정비사업이 완료된 지구에는 지하보행통로가 이미 조성됐다. 하지만 사업이 장기 지연된 곳이 있어 일부 구간이 끊어져 있었다.

 

 

 

 

 

2. 외고·국제·자사고 없앤다… 고교 서열화 해체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교에 입학하는 2025년 3월 일반고로 일괄 전환된다. 이에 따라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 외고·국제고·자사고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교육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교 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안에 외고와 국제고, 자사고의 설립 근거가 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90조와 91조의 3을 개정하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2025년 3월부터 이들 학교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한다. 

 

 

 

 

3. 세월호 재수사, CCTV 조작·구조자 늑장이송 의혹 먼저 본다

 검찰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해 의혹을 전면 재수사하기로 한 것은 지난 5년간 검찰을 비롯해 감사원, 국회 등 여러 주체가 나서 조사하고도 진상규명 요구가 끊이기 않았기 때문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추가 규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수사를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사고 발생 원인부터 구조 과정, 수사 외압 논란까지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의혹 전반이 수사로 다뤄질 전망이다.수사단장을 맡은 임관혁(53·사법연수원 26기)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은 7일 수사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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