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닝썬 연루' 윤 총경 사건, 부패 전담 재판부가 심리
이른바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윤모(49) 총경의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가 맡아 심리한다.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자본시장법 위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총경의 사건을 최근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에 배당했다.형사합의27부는 주로 선거·부패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다.현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 혐의 사건 재판과 강신명 전 경찰청장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 사건 재판 등을 맡고 있다.
2. 집행유예 받은 '안아키' 한의사, 유튜브서 버젓이 활동
극단적인 자연치유 육아법으로 논란을 빚은 인터넷 카페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운영자였던 한의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무허가 한방 소화제 등을 판매한 혐의로 최종 유죄를 선고받은 상태다.안아키 운영자 김모씨(54)는 유튜브 '김OO의 한방진료실' 채널을 개설하고 지난달 22일 첫 영상을 올렸다. 6일 기준 이 채널에 게시된 영상은 총 14개이며, 구독자는 900명 이상이다.
우리나라의 고유종이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제주 한라산 구상나무가 빠른 속도로 고사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노령나무의 고사율이 높고 어린나무는 잘 나오지 않는 천이 교란 상태가 이어지면서 구상나무 숲의 쇠퇴 속도는 가팔라지고 있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6일부터 3일간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 전략’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일본 대만 폴란드 러시아 등 국내외 학자들이 구상나무(전나무류)의 실태와 보전 과제에 대해 각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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