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춘재 살해 자백 ‘화성 실종 초등생’ 수색 범위 확대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학생' 수색 범위를 확대합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모레(8일)부터 화성시 A 공원 일대 약 3300㎡를 대상으로 1989년 실종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김 모 양의 유골 수색 작업을 추가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경찰은 "김 양의 유가족이 수색확대를 요청했다"면서 "이달 1일부터 A 공원 일대 3600여㎡ 규모를 대상으로 유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A 공원 일대는 김 양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치마와 메고 있던 책가방 등 유류품들이 발견된 야산이 있던 곳입니다.
2. 양현석 이번엔 협박 혐의…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
미국에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최근 협박 혐의로 형사입건됐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양현석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양현석씨는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직 구성원인 비아이가 마약 구매를 요청했다고 진술한 제보자에게 진술 번복을 회유·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비아이의 마약 구매·투약 의혹이 논란이 되면서 YG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사건 수사 무마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비아이는 경찰 조사도 안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 대법 “교복 차림 성행위 애니메이션도 ‘아동·청소년 음란물’”
교복을 입은 앳된 캐릭터가 성행위를 하는 애니메이션도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해당한다고 대법원이 거듭 판단했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음란물 제작·배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 씨의 상고심에서 임 씨에게 일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 환송했다고 6일 밝혔다.대법원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객관적인 시각에서 명백하게 청소년으로 보인다면 해당 영상은 아동·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이라고 판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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