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법무부 지난 7월 '타다 기소' 청와대에 보고했다
법무부가 지난 7월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에 대한 검찰의 기소 방침을 청와대에 보고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는 청와대가 "검찰로부터 타다 기소와 관련해 어떠한 보고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온 해명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4일 중앙일보에 "지난 7월 18일 대검이 법무부에 타다 기소 방침을 보고한 뒤 법무부 검찰국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해당 사안을보고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의견 조율을 거친 법무부는 대검에 타다 기소 처분을 1~2개월 연기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2. '비아이 마약 무마 의혹' 양현석, 6일 경찰 출석 통보 받아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전 멤버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투약 혐의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 전 대표에게 오는 6일 광역수사대로 출석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양 전 대표가 참고인 신분인지 피의자 신분인지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비아이의 마약 구매·투약 혐의를 경찰에 진술한 공익제보자 A씨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3. "조개젓 섭취 중지" 권고 이후 A형간염 환자 83% '급감'
보건당국이 조개젓 섭취 중지를 권고한 전후로 A형감염 환자가 최대 83% 감소했다. 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9월11일 조개젓 섭취 중지를 권고하고 제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일주일간 최대 660명(8월18~24일)이었던 A형간염 환자는 최근 110명(지난달 27일 ~이달2일)으로 83%급감했다. 섭취 중지를 권고한 이후 A형간염으로 신고된 환자는 △9월22~28일 428명 △10월6~12일 357명 △10월13~19일 250명명에 이어 A형간염 평균잠복기인 한 달(4주)이 지난 10월20~26일 193명까지 감소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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