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양서 음식 나눠먹은 주민 68명 ‘집단식중독’ 증세

 전남 담양의 행사장에서 음식을 나눠먹은 주민 60여 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26일 낮 담양군 고서면 고서문예회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참가한 주민 등 500여 명 가운데 68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담양군 고서면과 청년위원회 등이 주최해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서는 마을 부녀회가 직접 만든 돼지고기 수육과 전, 김치, 호박죽 등이 제공됐습니다.음식을 먹은 일부 주민들은 당일 저녁부터 설사와 고열, 매스꺼움 등의 증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3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33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 영화 '친구' 배경 부산 국제호텔 매각 둘러싸고 공방

 영화 '친구' 배경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부산 국제호텔이 매각을 둘러싼 다툼으로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매각 과정에서 조직폭력배 두목이 개입해 호텔을 강탈했다는 주장과 매각을 위임받은 대리인이 정상적으로 매각했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29일 옛 국제호텔 상속인과 고소장 등에 따르면 2000년 10월 국제호텔 소유주 A 회장이 사망하면서 호텔 지분이 B 씨 등 A 회장 3남매에 상속됐다.3남매는 A 회장 생전 호텔 재산관리인이던 C 씨에게 호텔을 팔아달라고 제안했고, 이 과정에서 C 씨가 호텔을 자신의 명의로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3. [단독]아프리카돼지열병,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서 먼저 발생

 경기 연천·파주와 강원 철원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일대에서 잇따라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가운데 폐사한 지 오래돼 백골화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ASF가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에서 먼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도내 발생·완충·경계 지역에서 포획하거나 폐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 326마리에 대해 ASF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10건(파주·연천)이 양성, 232건이 음성 반응을 나타냈다. 전국적으로는 야생멧돼지 ASF 감염이 연천 7건, 파주 3건, 강원 철원 6건 등 16건이나 발생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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