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은 사실상 '부모찬스' 불가능…공정한 정시 확대 필요"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전형이 학생부종합전형과 비교해 이른바 '부모찬스'가 개입될 여지가 적어 더 공정한 대입전형이라는 교육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이현 우리교육연구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교육정책토론회 '정시 확대 왜 필요한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주제발표를 했다. 이 소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병욱·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시 확대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시 확대를 공언하기 전부터 추진한 토론회라고 김병욱 의원은 밝혔다.

 

 

 

 

2.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4300명 골프접대 의혹…檢 수사착수

 이호진(57) 전 태광그룹 회장이 전·현직 정관계 고위인사 수천 명에게 골프접대를 했다며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구승모 부장검사)는 29일 시민단체가 이 전 회장을 뇌물공여, 업무상 배임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 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금융정의연대·태광그룹바로잡기 공동투쟁본부는 22일 서울중앙지검에 이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3. 제주도, 유기견 3800마리 사체로 '사료' 만든 업체 경찰 고발

 제주도가 유기견 3800여 마리의 사체를 사료를 만든 폐기물처리업체 두 곳에 대해 29일 경찰에 고발했다.제주도 축산과 관계자는 이날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의 통화에서 "사료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날 제주서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두 업체에 11월 중으로 1개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료관리법 등에 따르면 가축 사체는 ‘사료 사용 제한물질’로 규정돼 있다. 이를 어길시 3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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