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냉장고 속 모자 시신... '타살 혐의' 없는 것으로 결론
경찰이 지난달 충남 천안 화재 현장 냉장고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모자(毛子)는 화재 떄문에 숨진 것으로 결론 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천안 서북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시신을 부검한 결과 어머니와 아들 모두 '화재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수사결과 불이 난 아파트 안에는 인화성 물질이 뿌려져 있었고, 주방 가스 밸브가 파손돼 있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선 숨진 모자 이외에 다른 사람이 오간 장면은 발견되지 않았다.
2. 검찰, '34명 사상' 광주 클럽붕괴 사고 업주 등 8명 기소
검찰이 3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의 한 클럽 붕괴 사고와 관련, 전·현직 업주와 건축물 정기점검 관계자 등 8명을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훈영)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업주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전·현직 운영자 4명을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건축물 정기점검을 담당한 업체 관계자 B씨 등 2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3. 재판 이겨도 배상·사과 못받고…강제동원 이춘면 할머니 별세
"지난 1월 재판에서 승소하고 기자회견 할 때 반성하지 않는 일본 기업이나 아베 초일에 대해 크게 화를 내셨어요. 몸이 많이 안 좋아서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 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면(88) 할머니가 지난 2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일본 전범 기업인 후지코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중인 이 할머니는 결국 일본 기업과 정부 어디에서도 사과나 배상을 받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9.10.29 (1) (0) | 2019.10.29 |
|---|---|
| 주요뉴스 2019.10.28 (5) (0) | 2019.10.28 |
| 주요뉴스 2019.10.28 (3) (0) | 2019.10.28 |
| 주요뉴스 2019.10.28 (2) (0) | 2019.10.28 |
| 주요뉴스 2019.10.28 (1) (0) | 2019.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