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매매사이트 활개… 올해만 719건 단속·30명 구속

 경찰이 지난 3년간 국내 최대 성매매사이트 ‘밤의 전쟁’ 외에도 12곳의 성매매사이트를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이 70만 명에 달했던 밤의 전쟁을 비롯한 성매매 사이트는 경찰의 단속을 피해 가면서 끊임없이 생겨나고, 이를 찾는 성 매수자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10일 문화일보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년간 13개의 성매매 사이트를 단속해 수천 명이 넘는 관계자들을 검거했다. 

 

 

 

 

 

2. 中압박에 굴복한 애플...‘홍콩경찰 위치추적 앱’ 결국 삭제

 애플이 홍콩 시위대가 경찰의 위치를 추적해 진압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어플리케이션(앱) ‘홍콩맵라이브(HKmap.live)’를 앱스토어에서 결국 삭제했다. 애플은 애초에 이 앱 출시를 불허했다가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다시 출시를 허가했으나 이번에는 중국의 반발로 결국 앱을 삭제하기로 한 것이다.홍콩맵라이브는 웹사이트로 먼저 개발된 뒤 이동하는 시위자들에게 정보를 용이하게 제공하기 위해 앱으로도 출시됐다. 시위 참가자들이 텔레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 올려놓은 정보를 모아 홍콩 경찰의 위치나 혼잡 지역, 경찰의 최루탄 사용 여부 등을 이모티콘으로 표시해준다.

 

 

 

 

 

3. 韓, IMO서 후쿠시마 오염수 공론화

 우리 정부가 국제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공론화했다.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린 런던협약 및 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우리 정부 대표단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상 방류 문제를 정식 의제로 요청했다.우리 측 수석대표인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날 총회를 마친 뒤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앞으로 당사국들이 의제를 제출한다면 이 문제를 총회에서 계속 논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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