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 강화 삼산면 돼지열병 확진… 국내 '7번째'(종합)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돼지농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농장은 강화군 석모도에 있으며 현재 폐업한 농장으로 2마리밖에 사육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농가 3km 주변에는 다른 돼지 농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농식품부 관계자는 “폐업 농가이고 2마리 밖에 사육이 안 돼서 차량역학이 없다”며 “고립된 섬이라고 알려진 환경이라 추적할 수 있는 부분이 현재 정보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2. 장용준, 파손된 휴대전화 제출… 경찰 “증거인멸 아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활동명 노엘)씨가 음주운전 사고 이후 경찰에 파손된 휴대전화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주운전 사고 이후 압수한 장씨의 휴대전화가 파손됐음을 25일 확인했다. 장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경찰은 장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했더라도 증거인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휴대전화 파손으로 인해 장씨의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등 혐의를 입증하는데도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3.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10대들 2심도 실형…최대 징역 6년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대들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9부(한규현 부장판사)는 26일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군과 B양 등 4명에게 장기 징역 6년∼단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심에서 장기 징역 7년∼단기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군에 대해서만 "피고인 부모와 합의한 피해자 어머니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사정을 고려한다"며 장기 징역 6년∼단기 징역 3년6개월로 일부 감형했다.나머지 3명은 1심과 사실상 같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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