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뇌물' 신동빈 롯데회장 10월17일 대법 선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상고심 선고가 내달 내려진다.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0월17일 오전 11시 대법원 2호법정에서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고 26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8명의 상고심도 함께 진행된다.
2. '외국인근로자 4명 사망' 영덕 오징어 가공업체 대표 구속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경북 영덕의 오징어 가공업체에서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 A(54)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밀폐 공간 내부 작업 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내부 환기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근로자에게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업주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밀폐 공간 작업 근로자 사망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면서 "밀폐 공간 보유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 "티백 제품, 끓는 물에서 다량의 미세 플라스틱 조각 나와"
플라스틱 재질이 들어간 티백으로 차를 끓이면 다량의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이 찻물에 섞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보는 끈 달린 형태의 티백도 종이 재질 강화를 위해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코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캐나다 맥길대의 나탈리 투펜키 화학공학과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25일(현지시간) 미국 화학학회(ACS)가 발행하는 월간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발표했다. 이 저널은 환경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지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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