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선·홀로그램' 정교하게 조작한 5만원권 위조지폐 발견
KEB하나은행은 최근 5만원권 위·변조 방지 장치를 정교하게 모방한 새로운 종류의 위조지폐 1장을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가 발견한 위폐는 얇은 특수용지에 화폐의 앞면과 뒷면을 별도로 인쇄해 한 장으로 붙인(합지) 형태였다. 이전에 발견된 종이 한 장에 고성능 프린터로 양면인쇄를 한 것과 다른 형태다. 이번 위폐는 숨은 그림과 부분 노출 은선을 별도로 제작해 붙이고 진폐의 홀로그램도 그대로 조작하는 등 기존 위폐 식별법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정교하게 제작됐다.
일본여행 불매 여파로 8월 방일 한국인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방한 일본인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양국을 오가는 항공 편수 축소로 1~7월 20% 안팎이던 증가 폭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계 공표에 따르면 8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4.6% 증가한 32만9,652명을 기록했다. 1~8월 누적 일본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225만 8,168명이었다.
3. 삼성 합병수사 2년반 만에 수면 위로..'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이ㅠ였던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2년 6개월 만에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대법원이 지난달 열린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위한 삼성그룹 차원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있었다고 판단하면서다. 국정농단 사건 때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삼성이 승계 작업에서 중요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고, 뇌물을 줬다는 의혹을 파헤쳐 결과물을 내놨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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