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LG화학, SK이노 상대 '특허침해' 맞소송 준비

 전기차 배터리 기술유출과 관련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처음으로 회동했다.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의미는 있으나 서로의 입장차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 (이하 SK이노)을 상대로 추가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양측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소송전은 물밑 협상과 난타전이 엉킨 혼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조만간 SK이노를 상대로 파우치 배터리 제조 관련한 특허침해 소송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등에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2. '38년 논란' 설악산 케이블카 끝내 백지화..양양군 강력반발(종합)

 지난 1982년 이래로 38년간 추진돼온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끝내 무산됐다. 환경부가 해당 사업이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과 산 정상의 훼손 등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며 사업에 부동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정부는 대안사업 마련에 나설 방침이지만 오랜 숙원사업이 좌초된 탓에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16일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설안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사업 시행 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환경적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해당 사업에 부동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3. 박근혜 최대 3개월 입원..사면 준비 포석?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 2년 5개월 만인 16일 어깨 수술을 위해 외부병원에 입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최소에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수속을 밞고 이튿날 어깨 수술을 받는다. 오전 10시께 구치소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출발한 박 전 대통령은 병원에 도착해 VIP병동으로 직행했다. 흰색 마스크와 검은 테 안경을 낀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휠체어를 타고 입원 수속을 밞았다.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바깥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구속 기소 이후 900일 만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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