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승강기 추락사고 70대 장애인 끝내 숨져…원인 오리무중

 지하철 승강기에 휠체어를 탄 채 돌진해 추락한 장애인이 끝내 숨졌다. 2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남산정역에서 휠체어를 탄 채 승강기로 돌진해 출입문을 부수고 약 8.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A(79) 씨가 이날 오전 7시께 숨졌다.A 씨가 숨지면서 휠체어가 승강기로 돌진한 원인도 오리무중에 빠졌다. 경찰은 조작 미숙인지 기계 고장인지 확인하기 위해 전동휠체어를 국과수에 의뢰한 상태다.

 

 

 

 

 

2.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자녀들 선처 요청… 모친 학대 혐의

 어머니에게 원치 않는 행동을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67)의 자녀들이 항소심에서 “어머니께 용서를 구한다”고 호소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수영)는 27일 강요 혐의로 기소된 방 사장의 첫째 딸(35)과 셋째 아들(30)의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이들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주장했다.이들의 변호인은 “이들은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을 할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정상을 참작하지 않은 징역형은 과중하다”며 “그동안 충분한 응분의 대가를 받았다고 보인다”고 선처를 요청했다.

 

 

 

 

3. 불공정사회에 대한 2030세대의 분노가 번지고 있다. 

경쟁과 생존이라는 구도 속에 내몰린 젊은 세대는 공정성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과 관련된 의혹이 도화선이 됐다. 후보자의 딸은 고등학생 시절 단국대 의대연구소의 연구 논문에 제1저자로 참여하고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유급을 하고도 장학금을 받았다.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특혜다. '합법'이라고 해명하지만 조 후보자가 늘 공정과 정의를 강조해 왔기에 배신감은 더욱 컸다. 대학생 수백명이 방학 기간 촛불을 들었다.전문가들은 최근 젊은 세대의 분노가 생존 불안과 탈락 공포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얘기한다. 무한경쟁 사회에서는 작은 차이가 생존과 탈락을 가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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