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갔다 오겠다"…서울 은평구 70대 여성, 13일째 실종
운동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70대 여성이 실종돼 13일째 행방을 찾고 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서울 은평구에 사는 이옥수(70) 씨가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이 씨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앞서 이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 30분쯤 “배수지에서 운동하고 오겠다”고 남편에게 말하고 서울 은평구 증산동 자신의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이씨의 가족은 이씨가 4시간 넘게 집에 돌아오지 않자 이날 낮 2시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2. 후쿠시마 인근 올림픽 경기장 "피폭 가능성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한 방사능 우려로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인근 경기장을 이용할 경우 방사능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을 지낸 김익중 전 동국대 의대 교수는 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가 열리는 '후쿠시마 아즈마 구장' 인근 지역에 대해 "이른바 '검은 피라미드(제염토를 검은 비닐봉투에 담은 것)'를 저장했던 장소"라며 "들어가면 안 되는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3. '백남기 사망 책임' 구은수 전 경찰청장, 2심서 '유죄'
민중총궐기 집회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고(故)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이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9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균용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구 전 청장에 대해 1심의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백씨는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 나갔다가 경찰 살수차가 직사 살수를 하는 바람에 두개골 골절 등으로 사망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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