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노총 집배노조, '파업철회' 우정노조 비판..교섭권 반납요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은 8일 교섭대표인 한국노총 전국우정노동조합이 파업을 철회한 것은 조합원의 파업 열망을 짓밞은 행위라고 비판하며 교섭권 반납을 요구했다. 집배노조는 성명을 내고 "93%의 파업 찬성률과 국민의 파업지지 여론, 교섭 참여노조들의 공동 투쟁결의까지 모든 조건이 갖춰졌지만 우정 노조 지도부만 파업준비가 없었다"며 "우정노조의 빈약한 전술을 파악한 사용자(우정사업본부)가 졸속 안을 제시했고 지도부는 끌려다니며 합의를 해준 꼴"이라고 주장했다.

 

 

 

 

2. '대림동 여경 사건' 경찰관 112만원 민사소송 "돈 받으려는 목적 아냐"

 이른바 '대림동 여건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경찰관들이 당시 피의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당사자인 A경위는 "돈을 받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며 "현장 경찰관의 어려움을 국민에게 알리려는 뜻"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 신구로지구대 소속 A경위와 B경장이 공무집행방해 혐의 피의자인 장모(41)씨와 허모(53)씨에게 112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

 

 

 

 

 

3. 日 경제보복 맞서 손잡은 여야.."방일단 파견·결의안 채택"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극심한 대립을 빚어왔던 여야 정치권이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 대응을 놓고 모처럼 힘을 모았다. 여야는 8일 일본 정부의 반도체소재 수출규제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초당적인 여야 방일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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