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만원" vs "8000원" 노사 최저임금 힘겨루기 본격 시작(종합)
현재 시급 8350원인 최저임금이 내년도에는 얼마로 바뀔까. 노사 최초요구안으로 노동계는 1만원(19.8% 인상)을, 경영계는 8000원(-4.2% 인하)를 내놓으면서 노사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노사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공익위원들에 대한 구애와 견제의 목소리도 내놨다. 3일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으로 8000원을 내놨다. 이는 2019년 최저임금 8350원에 비해 4.2% 삭감된 것이다.
급식조리원과 돌봄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2000여명이 3일 파업에 돌입했다.도시락이나 빵으로 점심을 대체해야 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갑작스러운 도시락 준비나 부실한 급식에 대한 걱정으로 불만의 목소리를 쏟아냈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등이 속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이날부터 사흘간 임금인상과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3. “시신 매장 의도까지”…인천 7개월 영아 방치한 부모 살인죄 적용
인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7개월 영아(여)의 부모인 A씨(21) 부부가 살인죄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생후 7개월 영아 사망 사건 관련해 A씨와 부인 B씨(18)를 살인, 시체유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지난 5월 26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5일간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에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14일 A씨 부부에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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