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선원 2명을 태우고 헝가리 다뉴브강에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13일 만에 다시 떠올랐다. 인양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최연소 희생자인 6세 여자 아이를 포함해 한국인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조타실에선 헝가리인 선장이 발견됐다. 남은 실종자는 한국인 4명이다. 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1차 선내 수색을 마친 뒤 전문가와 배 안을 여러 차례 정밀 수색하고 허블레아니호를 바지선 위로 옮겨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12일부터 ‘부분 직장 폐쇄’에 들어간다. 부산공장 야간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생산직 근무 형태도 기존 주·야간 2교대에서 주간 1교대로 전환한다.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부산공장 야간 가동을 전면 중단하는 부분 직장 폐쇄를 단행하기로 했다. 부산공장(연산 30만 대) 생산량이 쪼그라들고, 이 회사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으로 공장 가동률마저 뚝 떨어진 데 따른 조치다.
3. 좀도둑 된 '대도'…조세형, 나이 여든에 또 푼돈 훔쳐 구속(종합)
부유층과 권력층을 상대로 전대미문의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大盜)라는 별칭을 얻은 조세형(81) 씨가 푼돈을 훔치다 또다시 덜미를 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조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9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께 서울 광진구 한 다세대 주택 1층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추적한 끝에 지난 7일 조 씨를 검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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