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경찰` 힘 뺀다…정치정보 수집땐 5년이하 징역형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의 국가수사본부 설치는 경찰 권한 분산을 통해 '경찰 권력의 비대화'를 막겠다는 취지다. 정부 안팎에선 당정청이 이를 통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버닝썬 수사 등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데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이 계속돼 법안 처리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지는 미지수다.

 

 

 

 

2. 평균 수익률 겨우 2.33%… 220조 퇴직연금 확 손본다

 이르면 내년부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와 함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에 대한 디폴트옵션(자동투자제도)이 도입된다. 내년 22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퇴직연금의 저조한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당정이 '퇴직연금 개혁'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연내 개정안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은 2.33%에 불과했지만, 기금형을 도입한 미국과 호주는 각각 8.6%와 9.2%에 달했다. 

 

 

 

 

 

3. 논란 더 키운 '임블리의 사과'

‘호박즙 사태’를 시작으로 품질, 고객 응대 등의 문제로 소비자로부터 뭇매를 맞은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사진)가 ‘임블리 사태’를 책임지고 물러나기로 했다.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는 위기 수습을 위해 대표가 공식 사과를 하고,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등 대안을 내놨다. 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좋지 않다. 사과가 아니라 해명에 그쳤고, 책임지기보다 회피하는 듯한 느낌을 줬기 때문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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