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양호 '폐질환' 왜 공개하지 않았나..병 숨기고 미국서 치료(종합)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이 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사망 원인에도 관심이 쏠린다.한진그룹은 이날 조 회장 별세 소식을 알리면서 "조 회장이 오늘 새벽 미국 현지에서 폐질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조 회장의 충격적인 별세 소식 만큼 그가 병을 앓고 있었다는 점도 세간을 놀라게 했다. 조 회장이 6개월전 마지막 공식 석상에 나타났을 당시 병세를 의심할 수 없이 건강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2. 전두환 "고 조비오 신부는 거짓말쟁이라 쓴 건 문학적 표현" 주장

 전두환 전 대통령이 8일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한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에서 5ㆍ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해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쓴 건 “문학적 표현이었다”고 주장했다. 전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 목록에 대한 채택 여부에 대해 상당 부분 부동의 의견을 냈다. 전 전 대통령은 정주교 변호사를 통해 또 지난달 11이 열린 첫 재판 도중 꾸벅꾸벅 졸았던 데 대해 “긴장해서 졸았다. 큰 결례를 범했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3. '95억 보험금 캄보디아 아내 살해' 파기환송심 3년째 지연

 95억원의 보험금을 노려 캄보디아 출신의 만삭 아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에 대한 파기환송심이 종결되지 않고 3년째 이어지고 있다.8일 법조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파기환송심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고법은 피고인 A씨(49)와 관련, 보험촉탁감정의뢰를 보험사들에게 했지만 회신을 받지 못해 공판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건 파기환송심은 2017년 6월 7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에 배당돼 2018년 5월 16일 첫 재판이 열렸다.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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