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14세 소년, '8년 전 실종 아동' 자처하며 나타나
미국의 10대 소년이 8년 전 일리노이 주 시카고 인근에서 의문 속에 실종된 6세 아동을 자처하며 나타나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CNN·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소년은 이날 오전 켄터키 주 북부 캠벨 카운티를 배회하다 경찰 눈에 띈 후 2011년 시카고 북서 교외 도시에서 사라진 티머시 피츤(당시 6세)이라고 밝혔다.그는 두 남성에게 납치돼 지난 8년간 잡혀 있었다면서 오하이오 주의 모텔 '레드 루프 인'(Red Roof Inn)에서 탈출, 다리 건너 켄터키 주에 닿을 때까지 줄곧 달렸다고 말했다.
2. 병원 한곳서 의료진 16명 홍역 집단감염됐는데..원인은 오리무중
경기도 안양의 병원 한곳에서 이달 들어 불과 사흘새 의료진의 집단 홍역감염이 잇따르고 있다.의학적 전문지식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대적으로 청결한 병원환경 내에서 무려 16명이나 무더기로 감염되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4일 경기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달 1일 안양 A 종합병원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 [단독] 용산 참사 자료 요청하니, "정보공개 청구하라"는 경찰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조사단)이 경찰의 비협조로 여전히 ‘용산참사 사건’ 관련 기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사단 측 자료 요청에 묵묵부답이다가 최근 “정보공개 청구하라”고 답했다.4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조사단은 지난해 9월과 지난 2, 3월 세 차례에 걸쳐 경찰에 공문을 보내 용산참사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결국 협조를 얻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사실상 자료 제공을 거부하면서 용산참사 진상규명이 암초에 부닥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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