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약 구해오면 성관계하겠다"는 경찰..'SNS 함정수사' 논란

 전(前) 한겨레신문 기자 허모씨가 지난달 2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 중 일부다. 그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페이스북 글 말미에서 허모씨는 “경찰에게 하나 부탁하고 싶은 것은, 더 이상 제게 익명으로 접근해 마약을 권하지 말아주십시오. 지옥같은 감정의 흔들림을 벼랑 끝에서 다시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마약 중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라며 경찰의 함정수사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2.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몽타주 보고 제보 봇물

 경기도 포천시에서 90여일간 실종됐다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여중생 엄모양 살인사건의 실마리가 15년 만에 풀릴까.지난달 30일 SBS TV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사건을 방영, 미제 살인사건의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는 한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하면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미제사건전담수사팀에 따르면 최근 사흘간 몽타주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112신고 전화 등이 총 10건 접수됐다.

 

 

 

 

 

 

3. "랩 찢어지면 국물 흐르는데" 속비닐 안된다고?

 "랩이 찢어지면 생선 핏물이 다 흘러나올 텐데 어떻게 그냥 가져갑니까." 이달부터 대규모 유통매장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속비닐 허용여부를 놓고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3일 머니투데이가 서울 시내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매장을 방문한 결과 과일과 야채, 냉동식품에 대한 속비닐 사용기준이 매장마다 통일되지 않아 혼선이 적지 않았다.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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