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 규모로 알려진 룸살롱 업주 등이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해운대의 한 룸살롱 업주 A(64)씨와 관리실장 B(46)씨, 마담 C(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A씨 등이 룸살롱에서 술을 마신 손님 등을 상대로 돈을 받고 2차 성매매를 알선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2. '땅콩 알레르기 소년' 탑승 막은 대한항공, 결국 사과
최근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미국 10대 소년의 탑승을 거부한 대한항공이 결국 사과했다.28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해당 언론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파텔 부부(탑승 거부된 소년들의 부모)와 그들의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객 서비스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파트너십의 핵심인데도 파텔 가족에게 우리의 이런 가치가 반영되지 못한 점이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사안을 조사 중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나경원 "김의겸 25억 건물, 내 지역구라 잘 아는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서울 동작구을)가 2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상가건물 투기의혹에 "저희 지역구라 너무 잘 안다. 흙 속의 진주"라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투자전문가도 혀를 내두르며 놀라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28일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김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25억7000만원짜리 주상복합 건물을 산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 대출만 10억원을 받아서 재개발 지역인 '흑석9구역'에 있는 건물을 샀다.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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