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학의 CD' 반박에 재반박·역공까지..한국당, 거친 대여 공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CD를 둘러싼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적극적인 반박에 나서는 등 공세의 수위를 올리고 있다.이번 논란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게 김 전 차관 관련 CD 존재 여부를 알렸다고 하면서 촉발됐다.황 대표는 즉각 '턱도 없는 소리'라고 반박하면서 김학의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박 전 차관의 임명 시점은 자신이 법무부 장관에 취임하고 불과 이틀 뒤로 검증 과정에 개입할 수도, 개입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2. "내 남편이 검찰공무원..나 믿지" 70억원 가로챈 주부 징역 7년

 검찰 수사관인 남편 신분을 내세워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70여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울산 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여)씨에게 29일 이같이 선고했다.공소내용을 보면 A씨는 "친한 친구 남편이 스웨덴에 살면서 아시아를 총괄하는 에이전시 대표인데, 외국인들의 국내 거주자금으로 3억원을 투자하면 한 달에 1천700만원을 지급한다"고 지인 B씨를 속여 2017년 12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총 71회에 걸쳐 24억5천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3. 데니안 공식입장 "사내·사외이사 개념 몰랐지만 경영 참여 안해" [DA:이슈](종합)

 사외이사가 아닌 사내이사였다. 가수 데니안이 논란이 된 B샴페인 바의 경영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그 또한 의사결정권을 가진 엄연한 ‘경영진’이었다.29일 중앙일보는 데니안이 창업한 서울 강남의 B샴페인 바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놓고는 사실상 유흥주점으로 운영됐다고 보도했다. 손님들이 노래와 춤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 등을 설치하려면 유흥주점으로 등록해야 하는데 세금을 덜 내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다는 것.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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