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년 8개월 만에...광화문 세월호 천막 내주 철거

 4년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켜왔던 '세월호 천막'이 다음 주 중 철거 될 것으로 보인다. 천막이 철거된 자리에는 추모공간이 들어선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월호 유족들은 조만간 천막을 직접 철거하기로 시와 협의했다. 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도 전날 회의를 열고 '세월호 추모 기억공간 설치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달 중순쯤 '기억공간' 조성 공사를 시작해 세월호 참사 5주년인 다음 달 16일 이전에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2. 30분 동안 속수무책..음성 목우촌 암모니아 가스 누출

 23명의 부상자를 낸 충북 음성군 금왕읍 목우촌 육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누출 사고는 사고 원인부터 현장 대처가지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사고를 일으킨 화물차는 기본적인 안전 준수도 지키지 않았고, 공장 측은 한탐 동안 가스 밸브조차 잠그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우촌 육가공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건 7일 오전 9시 40분쯤이다.








3. '태움' 피해 의혹 간호사 극단적 선택에 신업재해 인정

 작년 2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고(故) 박선욱 씨가 산업재해 피해자로 인정됐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박 씨 유족의 유족 급여와 장의비 청구에 대해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박 씨 사건을 산재에 해당하는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7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간호사 교육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서 야기된 과중한 업무와 개인의 내향적 성격 등으로 인한 재해자자의 자살에 대해 산재를 인정한 것"이라며 "향후 동일·유사 직종 사건의 판단에 선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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