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짜 어민행세' 보상금 50억 가로챈 투기꾼 등 114명 적발 

 가짜 어민 행세로 어업보상금 50억원을 가로챈 투기꾼, 브로커 등 11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A씨(47·여) 등 투기꾼 111명과 B씨(53) 등 브로커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 등 111명은 지난 2008~2016년 인천 소래포구, 경기 시흥 월곶포구·오이도포구 등 3곳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것처럼 속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경제청) 등 4개 공공기관으로 부터 어업피해 보상금 5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 검찰, 현대차 압수수색…차량결함 은폐 의혹 2년 만에 본격 수사

 검찰이 현대·기아차의 차량 제작 결함 은폐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형진휘)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의 품질본부, 남양연구소, 생산공장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문서와 전산 자료를 확보했다. 또한 검찰은 최근 현대차 엔지니어로 일했떤 김광호 전 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3. '그림 대작 무죄' 조영남, 다른 사건도 무죄..."범죄 증명 안돼"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가수 조영남(47)씨가 추가 기소된 다른 사건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오연수 판사는 20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영남씨에게 "범죄가 증명되지 않았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조영남씨는 2011년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제목의 화투장 소재 그림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인 것처럼 속여 A씨에게 팔아 800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기소됐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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