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잊지 않을게"...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눈물의 명예졸업식'
"우리 아이들이 이제야 졸업을 하네요. 참사만 없었더라면 벌써 했을 텐데…." 푸르른 학생들이 환한 얼굴로 앉아 있어야 할 자리에는 부모님과 가족들이 대신 앉았다. 바닷속으로 사라진 학생들의 명찰과 꽃다발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손수건으로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는 유족, 주먹으로 눈물을 훔치는 후배들, 이들의 어깨를 어루만지는 어른들, 말없이 천장만 바라보는 이들…. 슬픈 졸업식이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 학생 250명(미수습 2명포함)을 위한 명예졸업식이 12일 오전 10시 단원고 강당에서 열렸다.
정부가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며 산업 발전 효과까지 거두는 '돌봄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인 '커뮤니티 케어'를 통해 관련 일자리와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제사회 하위권인 사회보장 지출 규모를 크게 늘려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표도 제시다.
3. 수입산명태 생태탕은 판매 가능"...생태탕 금지 '해프닝'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명태 포획이 연중 금지된 가운데 국산 명태를 사용한 생태탕 판매금지를 수입산까지 포함된 것으로 오인하면서 때아닌 해프닝이 벌어졌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생태탕 판매 금지 보도와 관련해 "국내산이 아닌 수입산 명태를 활용한 생태탕 등의 유통·판매 는 가능하다"며 해명자료를 냈다.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이 이날부터 육상단속 전담팀을 구성해 위판장과 횟집 등 유통·소비시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논란을 부추겼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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