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기 혐의' 마닷 부모, 변호사 선임..."귀국 의사"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신재호·25)의 부모가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에 귀국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모씨 부부는 경찰에 변호사 선임계를 제출했다. 변호사는 16일 충북 제천경찰서를 방문해 신씨 부부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피해자들의 명단과 피해 금액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조만간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이선구 충북지방변호사회 공보이사는 "선임계를 제출했다는 것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라며 "사기 사건의 경우 피해자와의 합의가 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우선 피해자들을 만나 합의를 하고 조사를 받으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 속초서 30대 여성 '근육주사'맞고 4일만에 숨져

 강우너 속초의 한 통증클리닉에서 30대 여성이 '근육주사'를 맞고 4일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사망원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일. A씨의 아내 B(37)씨는 자택 세탁실에서 미끄러져 왼쪽 다리를 다쳤다. 하루 정도 견디던 B씨는 수소문 끝에 해당 통증클리닉을 찾았다. 하지만 A씨에 따르면 어찌 된 영문인지 B씨는 근육주사를 맞고 집에 도착한 지 약 2시간 만에 다리가 붓기 시작하고, 다음 날이 되자 아예 걸을 수조차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3. 2만8000원 입금 안했다고...택배기사 해고한 CJ대한통운

 전국택배연대노조 부산지부는 16일 중구에 있는 씨제이 대한통운 부산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씨제이 대한통운과 계약한 ㅅ대리점이 노조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들며 택배 기사 ㅇ씨를 부당해고했다. 해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노조와 경찰 등의 말을 들어보면 ㅇ씨는 지난달 26~27일 수거한 착불 택배 7건을 배달지역 담당 배송기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대리점 쪽에 알리거나 전산등록을 하지 않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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