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폭행 의혹 조재범, 18일 옥중조사...경기도는 체육계 전수조사

 경찰이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의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를 옥중 조사하기로 했다. 경기도도 도내 체육계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특별수사팀은 오는 18일 수원구치소에서 조 전 코치를 옥중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성폭행 혐의에 대한 첫 조사다. 조사엔 조 전 코치의 변호사도 동석한다. 그는 지난해에도 심 선수를 포함한 쇼트트랙 선수 4명을 상습폭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2. [단독]10주기 맞는 '용산참사' 진상규명, 결국 미완으로 마무리되나

 오는 20일 발생 10주년을 맞는 '용산참사'에 대한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진상 조사가 벽에 부딪혔다. 재조사를 담당한 대검 진상 조사단 조사팀 소속 2명이 외압 등을 이유로 사퇴해 팀 자체가 와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사위와 조사단은 용산참사에 대한 추가 조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과거사위 관계자는 16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남은 과거사위 활동기한을 고려할 때 용산참사 조사팀을 다시 꾸려 조사를 재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마무리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고 밝혔다.





 

3.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오는 29일 첫 재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30)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29일에 열린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10분 형사합의 11부(부장 심형섭)의 심리로 살인혐의를 받는 김성수와 공동폭행 혐의를 받는 동생 김모(28)씨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공판준비기일은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검찰과 변호인이 주요 쟁점에 대해 정리하는 과정이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어 김성수와 동생 김씨가 법정에 출석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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