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양승태의 '방어책法' 뚫릴까?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헌정사상 검찰 피의자 조사를 받은 첫 전직 사법부 수장으로 기록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 모든 것이 제부 덕의 소치로 인한 것이니 그에 대한 책임은 모두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을 둘러싼 모든 범죄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은 고수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오전 9시 검찰 출석에 앞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이같은 내용의 짧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2. "천막 치워라..."민주노총 노조원 흉기 위협한 50대 男

 농성 중인 전국민주노도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조원에 손도끼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경북 김천시청 현관 앞에서 A씨(51)가 노조원을 향해 손도끼를 휘둘렀다. A씨는 '시청 앞 천막을 철거하지 않으면 위해를 가하겠다'며 난동을 부렸다. 민주노총 소속 김천시 통합관제센터분회 노동자들은 지난해부터 넉 달째 김천시에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벌여왔다.









3. "얼굴이 괜찮다" 발언에 '공간 분리 징계' 학생회 사과문에 '학생들 더 화난 이유는?'

 서강대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이 같은 학년 여학생에게 "너 정도면 얼굴이 괜찮다"라는 말을 했다가 학생회로부터 '언어 성폭력'이란 방침에 '학부, 섹션, 학회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말 것과 학내 공간 분리 성평등 상담실 교육 이수'등을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런 학생회 조치에 학생들 간에도 양비론이 일고 있고 있는 가운데 11일 학생회는 사과문을 내고 "학내 공간 분리"는 부분 정정하겠다고 밝혔으나 논란은 가중되는 양상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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