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연초 물가도 '불안불안'
올해 최저임금이 작년보다 10.9% 오르면서 외식비 등을 중심으로 연초부터 생활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택시비 등 공공요금 인상도 줄줄 이 예정돼 있어 서민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1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외식업체와 올 들어 가격 인상에 나섰다. 떡볶이 프랜차이드 '두끼'는 지난 1일 1인분 가격을 7900원에[서 8900원으로 12.7% 인상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60계 치킨'은 다음달 11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1000원씩 인상한다.
2. 단독주택 60%는 다가구..."보유세 폭탄에 평생 살던 집서 쫓겨날 판"
올해 85세인 A씨는 서울 마포구에서 평생을 산 토박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40년 전지은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다가구주택이다. 가족이 전부를 사용하다가 자녀들이 분가한 뒤 A씨가 수술 등으로 목돈이 필요할 때 세입자를 들였다. 지상 2층은 3억5000만원에 전세를 줬지만 지하층은 찾는 사람이 없어 공실일 때가 대부분이다. 어쩌다 세입자가 들어와도 제때 월세를 내지 않는 등 말썽을 부릴 때가 많다.
3. 파인텍 굴뚝 시위 세계 최장 426일만에 마무리...굴뚝 시위가 남긴 것은
고용승계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의 지상 75m굴뚝 위에서 농성을 벌이던 민주노총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46) 전 지회장과 박준호(46) 사무장이 11일 농성을 해제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두 사람이 굴뚝 위로 올라간 지 426일 만이다. 굴뚝농성으로는 세계 최장이다. 파인텍 노사는 이날 오전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회사정상화 합의서를 공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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