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영 앞바다 낚시배 전복...3명 사망

 11일 오전 5시쯤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약 80km 공해상에서 여수 선적 9.77t급 낚시배(무적호)가 파나마 선적 3000t급 화물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14명 가운데 선장 최모(57)씨 등 3명이 숨지고 정모(51)씨 등 2명이 실종됐다. 사고 당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을 위해 울산항을 출발해 중국으로 가던 화물선의 한국인 선장은 잠을 자고 있었으며 필리핀 당직 사관  A(44)씨가 운항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2. "무서워서 도망" 법정구속 직전 달아난 20대 피고인 검거(종합2보)

 청주지법에서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직전 달아난 20대 피고인이 도주 하루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뉴시스 1월10일 보도 등> 11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0분께 청주지법에서 달아난 김모(24)씨가 이날 오후 3시35분께 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김씨는 전날 오전 10시20분께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 심리로 423호 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법률 위반(공동상해) 및 상해 혐의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은 뒤 법정구속 직전 달아났다.







3. 동물단체 케어, 4년간 유기동물 200여마리 안락사시켰다

 국내 대표적 동물단체 중 하나인 케어가 학대나 방치됐다 구조한 일부 동물들을 안락사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단체 박소연 대표는 과거에도 동물학대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지만 이후로도 보호하는 동물들을 안락사를 해온 게 확인된 것이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안락사한 동무르이 수만 200여마리 이상으로 확인된다. 안락사 사실을 인정한 박 대표는 11일 "구조한 동물들은 많지만 모두 포용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한 것"이라며 "그동안 불편한 진실이라 밝힐 수 없었지만 이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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