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 아내 성폭행 혐의' 폭력조직원 7년 구형... 피해 부부는 동반자살
친구의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논산의 한 폭력조직원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피고인은 강간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대전고법 제 8형사부(재판장 전지원)는 17일 오후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 대한 대법원 파기 환송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A씨는 2017년 4월 충남 계룡의 한 모텔에서 말을 듣지 않으면 B씨(34)의 남편과 자녀들에게 위력을 행사할 것처럼 협박해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 117억원 피해 고양 저유소화재...스리랑카인 등 5명 檢송치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풍등(風燈)을 날린 스리랑카인 D(27)씨를 포함, 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7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양경찰서는 D씨는 중실화(重失火) 혐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스리랑카인 D씨는 지난 10월 7일 오전 10시 32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옥외탱그 뒤편 터널 공사현장에서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는다.
3. 임금 9억원 떼먹은 요양병원장.. 유흥업소에서는 수천만원 펑펑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약 100명의 임금 9억원을 떼먹은 '악덕 원장'이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17일 직원 98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을 체불한 혐의로 요양병원장 김모(60)씨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한의사인 김씨가 경기 안산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주지 않은 임금은 무려 8억9,8896만원에 달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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