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학교때부터 폭행당했다"...심석희가 폭로한 '폭행' 전말
"초교 1년때부터 쇼트트랙 선수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폭행 당했다. 손가락 뼈 골절 등 상해를 입거나 동료 중 일부는 선수생활을 관두기도 했다." 상습상해 혐의로 징역 10월의 실형의 선고받고 구속 수감중인 조재범(37) 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그동안 선수들에게 폭행을 일삼았다고 심석희 선수가 법정에서 증언했다. 조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린 17일 수원지방법원에 피해자 신분으로 출석한 심 선수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일련의 일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 택시업계, 서강대교 봉쇄·국회 포위 예고...카풀 충돌 '일촉 즉발'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을 반대하며 무력 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경찰이 불법행위는 엄정히 대응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0일 택시기사 최우기(57)씨가 카풀 도입에 항의해 분신, 사망한 뒤 택시업계는 투쟁 수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고 20일에는 국회 아펭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천명했다.
3. 인천 연수구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5명 RSV 집단 감염
인천 연수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됐다. 17일 인천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인천 연수구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신생아 25명 가운데 5명이 RSW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 5명만 증상이 나타났고, 나머지 20명은 증상이 없는 상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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