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가오는 초대형 태풍 망쿳에 中원자력 발전소 ‘초비상’

초대형 태풍 ‘망쿳’이 필리핀 북부를 강타해 2명이 사망하고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태풍 이동 경로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필리핀 북부를 휩쓴 초대형 태풍 망쿳이 북상함에 따라 중국 본토 상륙이 예상되면서 진행 경로에 위치한 광둥성 양강 원자력 발전소가 긴급히 대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기상청은 망쿳이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양강 남부 장강시에 상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망쿳은 직경 900km에 달하는 초강력 태풍으로,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허리케인 카테고리 5가 넘는 슈퍼태풍으로 분류한 바 있다.





2. 남녀 의원 비율 83%대 17%… 여전히 두꺼운 ‘국회 유리천장’

국회는 확실히 데이트폭력, 스토킹, 불법 촬영 등 여성을 상대로 한 신종범죄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다. 특히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미투’ 관련 법안 130여개가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이 중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여가위 법안심사 소위를 13일 통과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개별법으로 보호받지 못했던 여성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아직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등 절차가 남았지만 차질 없이 조속히 법 개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트럼프, 협상 전 中수입품 2000억달러에 관세 부과 맘 굳혀"(종합)

WSJ는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등이 무역문제를 두고 미·중 회담을 준비중인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관세 부과를 선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냈다. 이 관세는 당초 발표됐던 25%보다는 낮은 10% 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부과 시점은 17일 또는 18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 행정부는 당초 관세 부과 품목 명단을 일부 조정을 검토중이다. 예상보다 부과 관세가 낮아진 이유는 중간선거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미 소비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내에서는 그동안 미국의 중국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소비자들이 입는 피해도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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