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사 자녀가 기말고사 전교 1등"…강남 명문고 논란 확산

서울 강남의 한 사립 고교에서 현직 교사의 자녀가 나란히 전교 1등을 한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교육 당국은 시험문제 유출과 성적 조작 등 세간의 의혹에 대해 특별장학을 벌일지 여부를 내일(13일) 결정한다. 12일 서울시교육청과 사교육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강남구 S여자고등학교의 기말고사 채점 결과, 이 학교 2학년 쌍둥이 학생이 나란히 문과와 이과 전교 1등에 올랐다. 이 학교는 일반고이지만, 역사가 깊고 대입 실적이 좋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소위 '명문고'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학생들의 아버지가 같은 학교에 교무부장으로 재직중이고, 두 학생이 인근 유명 수학학원에선 상위권 반이 아니었다는 주변의 이야기가 덧붙여지면서 소문은 확산되기 시작했다.

 

 

 

 

2. LG유플러스, 통신사 최초로 가상화 플랫폼 ‘OVP인증’ 획득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에 확보한 테스트 역량과 솔루션을 국내 장비회사들에게 공유해 국내 가상화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내 장비회사들이 가상화 플랫폼이 운영될 환경에서 직접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마곡LG사이언스파크 내에 네트워크는 물론 서버 등 장비, 자동화된 검증 툴 등을 갖췄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내년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5G에서 구축하는 모든 가상화 플랫폼에 대해서도 OVP를 적용하여 안정성 검증은 물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휴대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4G와는 달리 5G는 하나의 망을 통해 휴대폰, 무인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운송, 사물인터넷 등 서로 다른 속성을 갖는 다양한 단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상화 플랫폼 적용이 필수적이다.
 

 

 

 

3. 45조 실탄 공개한 삼성전자, 전장이나 바이오분야 초대형 M&A 할까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장과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대형 인수합병(M&A)을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일 180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5G·바이오·전장 등 4대 미래사업을 새로운 동장성력으로 꼽았다. 12일 재계와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가 앞으로 3년간 4대 미래사업에 투입할 투자금 규모는 45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45조원은 4대 미래사업에 배정된 국내투자금 25조원과 해외투자금 50조원 가운데 베트남 등 해외 시설투자비 30조원을 제외한 20조원이 포함된 것이다. 이 비용은 삼성이 AI·5G·바이오·전장 등 4대 미래사업을 위한 시설투자와 인수합병 등에 사용된다. 재계와 전자업계는 삼성이 45조원 가운데 시설투자비를 제외한 실탄으로 전장사업과 바이오사업에서 대형 인수합병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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